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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 모텔 새벽에 입국 거부하고 경찰에 신고
    카테고리 없음 2022. 7. 24. 10:48

    신도림 모텔 새벽에 입국 거부하고 경찰에 신고
    토요일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요.
    며칠 전 신도림 V 모텔에 총 3쌍의 커플이 예약했습니다.

    A는 애플리케이션 1을 통해 예약하고 B와 C는 애플리케이션 2를 통해 예약합니다.
    숙소 앱에는 주인이 싸지 않다는 후기가 많았다.
    주변에 다른 방은 없었다.
    케밥이 될 것 같아서 예약했어요 (이때 일을 후회했어요)


    결혼식이 끝나고 애프터 파티를 해야 해서 목요일쯤이었어요.
    주차 가능한지 미리 전화해서 확인했어요.
    전화를 받은 사람은 가능하다고 해서 토요일에
    미리 주차하고 퇴근 시간 지켜보기

    애프터 파티를 하던 중 12시가 됐다.
    호텔에 미리 전화를 걸어 확인을 했습니다.
    한 여자가 그것을 받고 농담이건 진지건 간에 늦으면 방이 없어질 거라고 뚝뚝 떨어뜨렸다.

    내가 예약한 방이 없어진 이유를 예약한 사람의 이름(A,B,C)을 말했다.
    A는 있지만 B와 C는 예약 목록에 없습니다.
    그래서 A의 남자친구가 대신 전화를 걸어 확인한다.
    여성(숙박)이 이것저것 체크했다
    앱 번호 2로 예약했다면 예라고 대답해야 하는지 물었을 때
    한국말 못해요 CAN YOU SPEAK KOREAN 방송하고 끊으세요
    자리가 없어 금세 좌석이 매진되고 세 커플은 숙소로 옮겼다.

    새벽 1시가 되기 직전 신도림 모텔에 도착하자마자 하는 말
    그들입니까? 기다리라고 하면서 막 훈계를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소속을 밝히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당신이 어디에 살고 어디에서 왔는지,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왜 안했어? 그는 나에게 방 열쇠를 주지 않고 단지 나에게 징계를 주었다.
    우리가 전화했을 때 우리 앞에 고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화를 끊을 수 없는데 예약한 곳을 밝히지 않았다고 계속 말해요.
    그래서 "알았어~ 올라갈게~ 방 좀 줘~"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래서 친구 C는 "네, 오해가 있었나봐요"라고 말했다.
    여자는 자신이 잘못 이해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꾸짖습니다.
    예약페이지가 계속 다른데 왜 말을 안해줬지?
    우리는 당신에게 앱과 대화하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단순한 앱 사용자이며 등록한 사람이 보스입니다.
    왜 우리에게 앱에 대해 계속 이야기합니까?

    그런 다음 그녀는 그 여자가 말하는 헛소리를 반복합니다. "그럼 내가 두 앱을 병합하라고? 나?"

    우리는 돈을 쓰는 사람들이고 이렇게 징계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왜 새벽에 서서 방을 주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지불 했으므로 방을 요청했습니다.
    이모는 돈을 냈기 때문에 똑바로 말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때까지 방을 줄까 말까 하면서 웃기만 했다.
    아줌마가 하나씩 말해보라고 해서
    누가누구든 1번앱,누구든 따라하라고 하는 2번앱
    그러다 무심코
    "죄송합니다만, 그런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이것은 우리 그룹을 깊이 있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느 모텔을 가도 예약자 이름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앱을 먼저 확인하지 않고
    나는 보통 목록을 꺼내 종이에 적으면서 물어본다.
    숙박업체가 모르면 숙박신청명을 물어보세요
    그래서 당연히 처음 전화를 걸 때는 이름만 불렀다.
    그들은 우리가 우리의 이름을 말했기 때문에 우리를 잘못된 사람으로 취급하고 우리를 징계합니다.
    이후 목소리가 높아져 숙박업체가 숙박을 거부했다.
    우리를 취하게 대하고 경찰을 부르고
    경찰도 불렀다

    그래서 숙소 회사에서 온 경찰차와 우리 쪽에서 온 경찰차가 왔다.
    같은 물건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하나가 먼저 갔습니다.
    경찰관과 우리 편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 돌아가서 이야기합니다.
    호텔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다.
    경찰도 방금 저 여자랑 말 못하냐고 나왔어요 ㅋㅋㅋㅋ

    나중에 숙박신청서에 계속 전화해서 환불해달라고 했어요.
    이때부터 애플리케이션 1과 애플리케이션 2의 응답이 다릅니다.
    결과는 같지만...

    A가 예약한 1번 앱은 3~4번의 전화를 걸었지만 그때마다 말은 달랐다.
    처음에 숙박을 거부해서 전화를 했더니 주인에게도 확인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A씨한테도 주인이 요청한 건가 싶어 전화가 와서 원래 전화를 끊고 받았다.
    회사 사장이 취소 요청 시 환불을 요청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우선 지금 새벽 1시가 되면 갈 곳이 없고 바로 환불은 안 된다고 하고 통화를 종료합니다.
    이후 숙박을 거부하는 업체를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이번에 거절당하면 대체 숙소를 찾을 수 있을까요?
    다른 보상 방법이 없는지 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100% 환불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체 숙박 시설이나 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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